與, 국회의원 재보선 전 지역구에 후보낸다
전략공천 원칙도 재확인
지선 공천 마무리되는
20일 이후 재보선 공천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재보선)에서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내겠다고 공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담양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시키겠다. 전 지역에 다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부분에 대해 민주당 측 패널들이 방송에 나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국회의원 재보선은 한 곳도 빼지 않고 전 지역에 공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국회의원 재보선은 전략공천이 원칙이라는 점도 재확인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많은 후보가 나오기에 웬만하면 다 경선을 원칙으로 했다"며 "그렇지만 국회의원 재보선은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 관계상 경선을 하기 어렵다. 국회의원 재보선은 전략공천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또 정 대표는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는 이달 20일 이후, 빠르게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도 마무리 짓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김형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