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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현대자동차 제휴 최고 연 9% '챌린지 적금' 출시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0 09:52

수정 2026.04.10 09:48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10일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금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이율 2.0%p 등을 더해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고객에게는 랜덤 추첨을 통해 △현대 캐스퍼 차량(1명) △골드바(2명) △신세계 상품권(7명)을 제공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 시 부산은행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금융과 자동차 구매를 연계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면서 친환경과 포용금융의 가치도 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