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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도안자이 센텀리체' 20일부터 공급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0 10:15

수정 2026.04.10 10:15

2029년 입주

'도안자이 센텀리체' 조감도. GS건설 제공
'도안자이 센텀리체' 조감도.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10일 대전광역시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이 중 1단지(26블록) 946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를 합쳐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타입별 평형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별로 △84㎡ 841가구 △99㎡ 105가구로 구성되고 2단지는 △84㎡ 626가구 △115㎡ 206가구 △134㎡P 2가구다.

분양일정은 이달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 28일, 2단지 29일로 나눠 진행되며 1·2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12~14일 3일 동안 진행된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에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다. 공공투자관리센터(KDI)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 10분, 정부청사역 21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1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 면에서는 롯데마트, NC백화점, 롯데시네마, 건양대병원 등 기존에 조성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자이만의 시그니처 정원 엘리시안가든을 비롯, 테마형 놀이공간 자이펀그라운드 등 조경도 눈에 띈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계약금 3차 분납제를 적용했다. 계약금은 총 10%로 1~3차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3차 계약금 납부 시점이 계약 후 약 6개월 뒤인 2026년 11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2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이어질 경우 지역 내 주거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67-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