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빗썸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리뉴얼하고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프로그램 '올라가는 차트'는 전문가와 초보 투자자가 함께 출연해 가상자산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루는 토크쇼다. 크리에이터 '올라', 웹3 애널리스트 '박별', 경제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 등이 출연해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풀이한다.
또 경제시사 토크쇼 '토크노믹스'도 신설했다. 다양한 재테크 전문가들이 가상자산을 비롯해 주식, 부동산 등 경제 전반의 이슈와 투자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기존 콘텐츠도 개편했다. 'AI 코인시세'는 각 섹터별 분석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개선했다. '빗썸로드'는 20대 여성 사업가이자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이 출연해 실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착오와 시장 대응 방식 등을 담은 새로운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빗썸 공식 유튜브 채널은 이달 초 기준 구독자 수가 7만명을 돌파했고, 20대 코인 트레이더 '흑우냠냠'의 일상 소개 콘텐츠 1편은 누적 조회수 64만회를 돌파했다.
빗썸 관계자는 "가상자산 시장의 정보를 보다 명확하고 쉽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과감한 콘텐츠 시도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