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의 주거 환경과 사전점검 절차가 중요하게 다뤄지는 가운데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조성 중인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가 올해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입주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단지 내부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공간 설계 등 주요 요소들의 물리적 구현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입주 전 단계부터 입주예정자 협의회를 중심으로 수렴된 의견을 시공 과정에 반영해 단지 전반의 정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조경과 외부 디자인, 커뮤니티 시설 구성 등에 관한 거주자 측의 의견을 검토 및 적용해 입주 이후의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는 구조다.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는 티하우스와 잔디광장이 조성돼 휴식과 소통 기능을 연계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역시 입주민의 실사용 목적에 맞춰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거주자의 생활 패턴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시설 구성을 점검하고 실제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측은 입주를 앞둔 단계에서 단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철저한 입주 전 준비 과정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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