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이 새 생명을 잉태하기 위한 간절한 여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김지민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플러스(Plus) '이호선의 사이다' 15회에서 "녹화일 기준 시험관 시술 13일 차"라고 밝히며 2세 준비 과정을 담담히 털어놨다.
특히 아들만 셋을 둔 두 친언니를 언급하며 "조카만 총 여섯 명이다. 생명을 품어낸 언니들의 좋은 기운을 얻고자 속옷을 한 장씩 훔쳐 왔다"는 너스레를 더했다.
이날 '파멸로 가는 지름길, 중독'이라는 방송 주제를 관통하며, 김지민은 반려견 전용 홈캠을 향한 자신의 소소한 일상적 집착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녹화 현장에서 직접 휴대전화를 꺼내 홈캠의 음성 기능으로 자택에 머물던 연인 김준호를 즉석에서 호출했다.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카메라 너머에 등장한 김준호는 갑작스러운 연결에도 당황하지 않고 진행자 이호선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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