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지와 합작투자 계약 체결
양사가 준비중인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은 그린암모니아를 이용해 복잡한 설비 없이 좁은 부지에서도 발전이 가능하다.
지난해 말 양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동 사업자로 지정됐다.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조성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서 그린암모니아를 연료로 주입해, 탄소 발생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1메가와트(MW)급 발전플랜트 실증사업을 경상북도, 포항시와 함께 올해 착공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GS건설은 아모지와 수행하는 포항시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최대 40MW로 그 규모를 확대해 상용플랜트를 본격 운영, 글로벌 무탄소 분산발전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합작투자 계약체결을 통해 그린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고, 포항시에서의 실증 및 상용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기반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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