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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획득 구미시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0 14:38

수정 2026.04.10 14:38

목표달성·주민소통 분야 높은 점수 받아
41만 시민과 소통·1900여 공직자 이행 노력 결실
구미시청 전경. 뉴시스
구미시청 전경.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구미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5개 항목을 종합 심사했다.

시는 목표달성 및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민 참여에 기반한 행정의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41만 시민과의 끊임없는 소통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실이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공약 달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특히 41만 시민을 대표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그 과정과 각종 공약 정보를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해 시정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의 신뢰도는 높였다.

민선 8기 공약은 4대 목표, 8대 핵심전략 아래 110개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전 분야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최고등급 달성을 시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점 사업들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