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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마지막 출장···G20·IMF 회의 참석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2 12:00

수정 2026.04.12 12:00

오는 12일 출국, 19일 귀국..임기는 20일까지
Fed, ECB, IMF 고위급 인사 면담 예정
피터슨 경제연구소 주최 회의 패널도 선정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 참석 차 임기 마지막 출장길에 오른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해당 회의들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2일 출국할 예정이다. 귀국은 19일로, 임기가 20일까지이기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상황, 경제 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대표자들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춘계회의에선 세계경제 전망, 세계금융 안정 상황 등을 논의한다.



이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유럽중앙은행(ECB), IMF 등의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도 예정돼있다.


또 회의기간 중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PIIE)에서 주최하는 고위급 회의인 'Central Banking for Economies in a Changed World'에 패널로 참석한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