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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차량 2부제 대응 통근버스 시범운행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0 15:46

수정 2026.04.10 15:45

전북 익산시청 전경.
전북 익산시청 전경.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 시행에 따라 후속 대책으로 통근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통근버스를 운행한다.

통근버스 노선은 1호차(모현·송학동), 2호차(영등·부송동) 등 2개로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통근버스 운영은 시민 편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출퇴근 시간대 시청 인근의 교통 체증 완화와 탄소 배출 절감, 청사 주차난 해소로 시청 방문객의 접근성 개선 등이 기대된다.



익산시는 시범 운영 기간 이용 현황과 의견을 수렴해 노선과 배차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실천은 필수"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