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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역대 2위 등극...'극한직업' 넘다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1 11:11

수정 2026.04.11 15:15

개봉 67일째 1628만3970명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배급사 쇼박스 측은 "관객이 영원한 왕사남의 벗이 되기까지 광천골로 찾아와주신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며 누적 관객수 1600만 돌파를 알렸다. 뉴스1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배급사 쇼박스 측은 "관객이 영원한 왕사남의 벗이 되기까지 광천골로 찾아와주신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하며 누적 관객수 1600만 돌파를 알렸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1일 투자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개봉 67일째인 11일 누적 관객수 1628만397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1626만명)의 최종 관객수를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작품 속 단종의 가슴 아픈 서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개봉 10주차에도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역대 박스오피스 1위는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 당시 명랑해전을 그린 '명량'(1761만명)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