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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 출신' 설민석 "다시 돌아가도 해당 과 선택"

뉴스1

입력 2026.04.11 23:36

수정 2026.04.11 23:36

JTBC '아는형님' 갈무리
JTBC '아는형님'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연극영화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는 '단종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민우, 정태우와 함께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출연했다.

설민석은 "어렸을 때 꿈이 셰익스피어였다", "작가,연출,연기 다 하는 올라운더가 되고 싶었다" 등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연극영화과는 꿈이 있어야 다닐 수 있다"라고 얘기하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회강사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 이후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30년째 한국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청자들에 역사를 잘 전달하기 위해 "연영과에서 배웠던 전달력과 스토리텔링을 이야기에 잘 버무려 수업했다"고 얘기했다. 이에 이수근은 "설민석의 강의에는 연기가 있다"며 칭찬했고, 강호동도 "설민석의 표현력 덕분에 내용이 쏙쏙 들어온다"며 공감했다.


설민석은 "난 다시 돌아가도 국사학과보다 연영과에 갈 것"이라며 연영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