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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고립…윤호중 행안장관 "인명 구조 총력"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전남 완도군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2명이 고립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8시25분쯤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일로 화재를 진입하던 소방관 2명이 냉동창고에 고립됐고 이중 1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나머지 1명을 수색하고 있다.

사고 후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소방청, 경찰청, 전라남도, 완도군 등 관련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소방대원의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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