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연세대서 공연 매표 인파 넘어져…20대 외국인 부상

서윤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2 18:03

수정 2026.04.12 18:03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12일 인파 밀집 사고가 발생하면서 외국인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9분께 연세대 대강당 앞에 '2026 LOVESOME 조선미술관 뮤직페스티벌' 매표 대기 인파가 몰리면서 일부 관객들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외국인 여성이 턱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타박상 등을 입은 관객 23명도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연은 11~12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진행된다.

로이킴, 멜로망스, 장범준, 아이돌 그룹 라이즈 등이 출연한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