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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마지막 출장.. G20 재무장관 회의 참석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IMF·WBG 춘계회의도 참여

이창용 총재 마지막 출장.. G20 재무장관 회의 참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 참석차 임기 마지막 출장길에 오른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해당 회의들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출국, 19일 귀국하며 임기가 20일까지이기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상황, 경제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대표자 및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춘계회의에선 세계경제 전망, 세계금융 안정 상황 등을 논의한다. 이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유럽중앙은행(ECB), IMF 등의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도 예정돼 있다.

[email protected]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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