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간호대학 4학년 졸업예정자 대상
최대 1천만원 지원, 인천의료원 2년 의무복무
오는 14일~30일 온라인 접수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천의료원의 안정적인 간호사 수급과 지역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2026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의 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대 1천만원 지원, 인천의료원 2년 의무복무
오는 14일~30일 온라인 접수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생은 1인당 최대 1000만원 장학금을 지원 받고 졸업 후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를 하게 된다. 선발 대상은 전국 간호대학의 추천을 받은 4학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올해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인천시 70%,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 인천의료원 10%를 분담해 추진한다.
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그 결과 인천의료원의 간호사 결원율을 낮추고 필수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학생 선발 공고는 인천의료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장학생 선발로 우수한 간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인천의료원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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