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걷고,인증하고,특별한 경험까지"...산림청 '명품숲길 50선 완주' 이벤트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09:34

수정 2026.04.13 09:34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완주자에 인증서와 기념품 제공
산림청의 2026년 명품숲길 50선 인증제 완주 이벤트 포스터
산림청의 2026년 명품숲길 50선 인증제 완주 이벤트 포스터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2026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다고 13일 밝혔다.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후 높은 관심과 참여로 모두 23명의 완주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2년 차를 맞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올해 인증제 이벤트는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위성항법장치(GPS)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 스탬프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여자가 50곳을 모두 완주하면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실물 인증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따로 신청할 수 있다.

전국 50개 명품숲길을 모두 완주할 경우 산림청장 명의의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앱 설치 방법 등 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과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명품숲길의 가치와 매력에 함뿍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