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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피지컬 AI' 알릴 대학생 찾는다...숏폼 공모전 열어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0:45

수정 2026.04.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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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로봇 기술 주제
대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 LG이노텍 제공
LG이노텍 대학생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 LG이노텍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이노텍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숏폼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채용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MZ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LG이노텍의 미래 육성 사업인 '피지컬 인공지능(AI)'이다. 피지컬 AI는 자율주행차나 로봇처럼 인공지능이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스스로 인지·판단·행동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LG이노텍은 자율주행 및 로봇용 솔루션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참가자는 해당 주제를 바탕으로 LG이노텍을 알리는 숏폼 광고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15초 이상 120초 이하의 세로형 콘텐츠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형식을 요구한다.

공모전에는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300만원), 최우수상 1팀(200만원), 우수상 4팀(각 100만원) 등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LG이노텍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랜드 필름과 제품·기술, 조직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