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삼성전자 최신 AI TV 체험하고, 혼수 상담까지

임수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0:49

수정 2026.04.13 10:49

16~17일 삼성 강남서 고객 대상
AI TV 신제품 체험 행사 진행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뉴시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가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출시 예정인 2026년형 TV 라인업과 다양한 사운드 신제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체험 행사 '삼성 인공지능(AI) TV 위크'를 진행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TV 체험 행사가 오는 16일부터 양일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 강남'에서 진행된다. 17일에는 신혼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혼수 상담 서비스가 마련돼 제품 체험부터 구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체험 행사는 △압도적인 화질과 색감의 '마이크로 RGB' △이동형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로 경험하는 '영화' △98형 큰 화면의 '더 프레임'으로 연출한 '아트&디자인' △AI 축구 모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글레어 프리'가 적용된 삼성 OLED로 생생하게 즐기는 '게임' 등 실생활에서 TV를 사용하는 다양한 방식을 반영해 5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각 테마존에서 삼성 AI TV의 주요 기능 및 최신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7일에 방문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용 상담 공간 '혼수 상담소'를 운영한다. '삼성 강남' 4층에 마련된 '혼수 상담소'에서는 삼성스토어 전문 상담사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TV 및 가전 제품을 제안한다.


삼성전자는 "추후 제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삼성스토어 매장과 연계해 추가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