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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대출 10조원 달성탑 수상 대구농협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1:01

수정 2026.04.13 11:00

2022녀 7월 9조원 달성 후 3년 8개월만
대구농협이 지난 3월 30일 기준 '상호금융 대출금 10조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이 지난 3월 30일 기준 '상호금융 대출금 10조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구농협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농협중앙회 대구본부(이하 대구농협)는 조합원을 위한 영농우대 저리대출 지원 확대, 지역민을 위한 서민금융 및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비대면 여신을 집중 추진한 결과 지난 3월 30일 기준 '상호금융 대출금 10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농협은 2022년 7월 9조원을 달성한 후 약 3년 8개월만에 다시 10조원을 달성,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게 됐다.

손영민 대구농협 본부장은 "건전여신 10조원 달성의 성과를 이룬 관내 모든 농협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대구농협은 내실 있는 대출 성장을 위해 리스크 관리와 심사 지원을 더욱 전문화하고 동시에 농업인과 지역민의 어려움도 함께 고민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대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농협은 농업인의 금융 부담 경감을 위해 '농심천심 희망대출'을 3월 26일부터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총 한도 1조원으로 농협중앙회가 최대 2.0% 이자를 지원하고 1인당 최대 5000만원, 2년 이내, 영농자금 용도로 지역 농·축협에 신청할 수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