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장관회의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우리 제조업 설비 가동률은 적정 수준이며, 우리 자본재 수출이 미 제조업 부흥에 기여하는 점 등을 적극 설명하겠다"며 "우리나라는 강제노동 금지에 대한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및 국내법 등 확고한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고 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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