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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연구원 이인형 부원장, 6년만에 컴백

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4:12

수정 2026.04.13 14:13

지난 2019년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국제금융포럼에서 당시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이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지난 2019년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0회 국제금융포럼에서 당시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이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자본시장연구원의 부원장을 지냈던 이인형 선임연구위원이 다시 부원장으로 컴백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따르면 자본시장연구원 이사회가 이인형 선임연구위원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이날 시작한다.

1964년생인 이 부원장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LG경제연구원과 수원대학교를 거쳤고, 자본시장연구원에서 부원장(2014년~2019년), 동향분석실장, 연구조정실장, 자본시장실장을 지냈다.


이 부원장은 자산가격 결정, 지속가능성 가치평가 및 공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 기획재정부 기금부담금 운용평가단장 등을 맡았다.
지난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 위원도 역임하고 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