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공기업

동반위·한수원,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최대 3억 지원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5:34

수정 2026.04.13 15:34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 업무협약 모습. 동반성장위원회 제공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 업무협약 모습. 동반성장위원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반성장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반영해 직접 기획한 과제를 중심으로 동반위가 공공기관과 지방정부 간 연계를 주도해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동반위는 지역 맞춤형 과제를 발굴하고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연계한다. 사업에는 한수원의 상생협력기금이 활용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기업 육성 △탄소중립 선도 △약자기업 복지 지원 등 4가지다.

동반위는 최대 5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별 1억~3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 중 성과 우수 모델은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동반성장 사례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곽재욱 동반위 운영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공공기관과 지방정부, 중소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동반성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