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본인 손가락 4개 잘라 보험금 2억5000만원 타낸 50대男 '구속'

안가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6:58

수정 2026.04.13 16:58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인천에서 스스로 손가락을 자르며 2억원대의 보험금을 편취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산업재해보상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최근 구속했다.

A씨는 2024년부터 작년까지 인천의 한 작업장에서 본인 손가락 4개를 일부러 절단하며 보험금 2억5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