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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韓 가상자산 인프라 강화 위한 서클과 MOU 체결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7:50

수정 2026.04.13 17:32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왼쪽)와 제레미 얼레어 서클 최고경영자(CEO)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빗썸 제공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왼쪽)와 제레미 얼레어 서클 최고경영자(CEO)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빗썸 제공

[파이낸셜뉴스] 빗썸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빗썸 플랫폼 내 멀티체인 기능을 포함한 기술 통합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 및 가상자산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빗썸 관계자는 "서클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자사 플랫폼의 가상자산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시장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클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 가상자산 인프라와 스테이블코인 기술 관련 협력 기회를 모색하게 됐다"며 "투명성, 규제 준수, 책임 있는 혁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