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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hy, BTS 손잡고 신규브랜드 ‘아리’ 선봬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8:10

수정 2026.04.13 18:10

에너지드링크·누들 등 라인업 갖춰
이달 美월마트서 우선 출시 예정
'아리(ARIH)' 제품 라인업. hy 제공
'아리(ARIH)' 제품 라인업. hy 제공
팔도·hy(에치와이)는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신규 브랜드 '아리(ARIH)'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명 아리(ARIH)는 '고운', '아름다운'이란 뜻의 옛말이다. 단어에 포함된 영문 'H'는 일상의 균형(Harmony)과 행복(Happiness), 건강(Health)을 의미한다. 아리는 기획 단계부터 BTS와 함께 했다. 브랜드명, 맛, 패키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아티스트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일상의 균형과 행복, 건강'이라는 브랜드 콘셉트 역시 아티스트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도출했다.

팔도는 누들과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를, hy는 듀얼 바이오틱 소다를 각각 제조·판매한다.

아리는 '한국의 감각이 세계의 기준이 된다'는 확신으로 '모던 밸런스 푸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했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총 3개 제품군으로 식음료를 통한 만족과 활력, 회복을 지향한다. 모던 누들은 일반 라면과 구별되는 신개념 누들로 간편하게 레스토랑급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일상의 활력을 높여주는 음료다. 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건강하게 즐기는 리프레싱 음료다.


이들 제품은 오는 24일부터 미국 전역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해 판매한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