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전남도·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오는 20~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행사를 넘어 전 세계 기후 리더들이 집결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여수에서 열린다.
손두영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세계 탄소중립 흐름을 한눈에 확인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