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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부산·경남TP와 AI바이오 사업 발굴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8:34

수정 2026.04.13 18:33

13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인프라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및 협력방안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13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인프라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및 협력방안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를 방문해 첨단바이오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캠퍼스 조성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과 경남테크노파크 김정환 원장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의 인프라와 두 테크노파크의 지원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핵심수단으로 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바이오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개발 혁신이 빨라지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AI와 지역전략산업, 바이오산업을 연계·결합한 협업 거점을 조성해 기업 성장과 외부 연구자 유입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첨단바이오 분야의 협력사업 발굴과 기업지원 연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