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HD현대에코비나, 베트남 까마우 석유비료공사(PVCFC)와 협력 확대 및 네트워크 강화

부 튀 띠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2:56

수정 2026.04.14 12:55

최승현 HD현대에코비나 법인장(왼쪽 세 번째)과 쩐 응옥 응우옌 베트남 까마우 석유비료공사 이사회 의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11일 호찌민시에서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PVCFC 제공
최승현 HD현대에코비나 법인장(왼쪽 세 번째)과 쩐 응옥 응우옌 베트남 까마우 석유비료공사 이사회 의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11일 호찌민시에서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PVCFC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HD현대에코비나와 베트남 국영 에너지산업그룹 계열사인 까마우 석유비료공사(PVCFC)가 파트너십 구축 및 협력 기회 모색에 나섰다.

1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승현 HD현대에코비나 법인장은 지난 11일 호찌민시에서 쩐 응옥 응우옌 PVCFC 이사회 의장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서 최 법인장은 HD현대에코비나의 주요 사업 영역과 핵심 강점, 그간의 사업 경험 및 향후 전략적 발전 방향에 대해 상세히 공유했다.

이에 응우옌 PVCFC 의장은 자사의 생산·경영 능력과 현재 추진 중인 투자 건설 프로젝트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HD현대에코비나의 역량과 연계 가능한 프로젝트들을 언급하며, 양측의 강점을 결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 논의를 통해 향후 수요와 관심 분야, 그리고 미래 연결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며 적절한 협력 기회를 공동 연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사는 이번 만남이 HD현대에코비나와 PVCFC 간의 향후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위한 긍정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