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시정은 압도적 성취의 시간"
이 시장은 이날 오후 허 후보가 결선투표 승리를 통해 시장선거 후보로 확정된 직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대전시민 앞에 역대 최악의 시정으로 지탄 받은 민선 7기 시정에 대한 사죄와 참회로 선거에 임해주길 엄숙히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경선과정에서 (허 후보가)보여준 위대한 대전시민과 이룩한 대전시정 성과에 대한 무지에 깊이 우려한다"고도 했다.
또한 "민선 8기 시정은 위대한 시민의 역량으로 28년 지지부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비롯 유성복합터미널, 갑천호수공원, 베이스볼드림파크 등 모든 적체를 압도적으로 추진한 성취의 시간이었다"며 자신의 시정 성과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따라서 정당이나 이념의 그늘에 숨지 말고, 오직 대전시민의 권익과 여망만을 받들며 정책중심의 공명과 선의의 선거를 당부 드린다"고 비꼬았다.
한편 2022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에선 이장우 당시 후보가 31만35표(51.19%), 허태정 후보는 29만5555표(48.80%)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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