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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길 에벤 인터내셔날 대표, 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3 19:58

수정 2026.04.13 19:58

서청길 에벤 인터내셔날 대표가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43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서청길 에벤 인터내셔날 대표가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43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청길 에벤 인터내셔날 대표가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43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기부자 모임이다. 서 대표는 지난해 연말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의 기부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되어 긴급 생계비와 주거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 대표는 "지난 50년간 회사를 경영하며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나도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김홍국 회장 직무대행은 "주변의 도움을 잊지 않고 다시 나눔으로 이어주신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6년 9월 출범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투자'를 슬로건으로 사회 각계 지도층이 뜻을 모아 결성한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이달 13일 기준 회원 수는 347명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