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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남편도 놀라…이용식 딸, 출산 4개월 만에 89㎏→59㎏ '화제'

뉴시스

입력 2026.04.14 00:01

수정 2026.04.14 00:01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
[서울=뉴시스]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30kg 감량 후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ireh6587'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서울=뉴시스]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30kg 감량 후 친구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ireh6587'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 씨가 출산 후 약 30㎏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이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생일을 챙겨주는 유일한 그녀들 덕분에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씨가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블랙 카디건에 스카프를 매치한 차림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출산 4개월 만에 체중을 89㎏에서 59㎏까지 줄이며 한층 슬림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남편 원혁도 최근 유튜브 채널 '아뽀TV'를 통해 "누구세요? 살이 왜 이렇게 빠졌나"라며 달라진 아내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낸 바 있다.

이용식은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유머 1번지'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은 원로 코미디언이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방송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의 딸 이수민 씨도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며 일상을 공유해온 인플루언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남편과 함께 출연하며 출산 준비 과정 등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아울러 이용식과 딸 이수민은 지난 4월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처음으로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용식이 손주를 돌보는 '황혼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이수민은 2024년 원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fo02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