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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영농철 맞아 일손돕기…7500시간 사회공헌 추진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08:47

수정 2026.04.14 08:46

NH농협생명, 영농철 맞아 일손돕기…7500시간 사회공헌 추진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NH농협생명, 영농철 맞아 일손돕기…7500시간 사회공헌 추진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호박 농가를 찾아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명용 상품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1명이 참여해 호박밭 멀칭비닐 씌우기와 호박망 설치 등 작업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농가의 작업 환경에 맞춰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연간 7500시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일손돕기뿐 아니라 자연재해 피해 농가 지원, 농촌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및 장학사업 등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등 농협 계열사는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