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청주 오스코에서 PA(Prime Agent)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을 벗어나 전국 교통망의 중심지인 충청권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723명, 신사업 및 해외사업 부문 수상자 72명 등 총 70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진출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며 영업조직과의 공감대를 강화했다.
연도상 최고 영예인 판매왕에는 거제통영사업단 이정희 PA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3년 연도상 시상식에서 최초 왕중왕을 수상한 남부사업단 황금숙 로얄DBRT는 올해 다시 한 번 해당 타이틀을 거머쥐며 저력을 이어갔다. 왕중왕은 판매왕 3회 수상 경력을 가진 로얄 DBRT 가운데 당해년도 최고 성과를 달성한 설계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DB손해보험은 올해 효율 중심의 우수 설계사 선발을 위해 유지율 등 평가 지표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봉사활동 우수자에게 '사회공헌활동상'을 수여하는 등 사회적 책임도 확대하고 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맞바람에도 돛을 펼쳐 나아간다는 '역풍장범'의 자세로 어려운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도약의 기반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