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기업의 연차별 특성에 맞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기업은 단계별로 최대 1100만~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및 지식재산권 취득 등과 관련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초기단계(창업 3년 이하)의 경우 입주지원 및 브랜드 구축, 도약 단계(3년 초과~7년 이하)는 실증·양산 지원, 시험·인증 지원 등으로 기업 성장주기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로 구성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간 성과 조사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창업 7년 이하의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이다. 초기 단계와 도약 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3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 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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