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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단기사채 통한 자금조달 383.2조...전년比 50%↑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0:27

수정 2026.04.14 09:29

분기별 단기사채 발행현황.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분기별 단기사채 발행현황.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단기사채(STB) 자금조달 규모가 383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55조4000억원) 대비 50% 증가, 직전 분기(349조9000억원) 대비 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한국예탁원에 따르면 유형별로는 일반 단기사채는 297조2000억원이 발행돼 전년 동기(182조5000억원) 대비 62.8% 증가했고, 유동화 단기사체는 86조원이 발행돼 전년 동기(72조9000억원) 대비 18% 증가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1등급의 발행금액이 363조3000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94.8% 차지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물(92일물) 이하 발행금액은 382조원으로 총 발행 금액의 99.7%를 차지했으며, 93~365일물 발행금액은 1조2000억원으로 총 발행금액의 0.3%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207조8000억원), 유동화회사(86조1000억원),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50조4000억원), 일반·공기업(38조9000억원) 순으로 발행금액이 많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