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개 사업에 556억원 투입, 청년·여성·신중년 맞춤 지원 강화
사업별 목표는 임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 6462개, 직업능력개발훈련 2949건, 고용장려금 5656건, 창업지원 230건, 거버넌스·기타 인프라 1668개 등이다.
이와 함께 고용률 68%, 취업자 수 15만4천300명,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6만9280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올해 일자리 정책은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전 생애주기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과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지원, 취약계층 대상 역량 맞춤 일자리 확대와 함께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및 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거점을 육성하고, 4차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여성·중장년 등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청년 일자리 제공, 여성 직업교육훈련, 인생플러스센터를 통한 신중년 교육 및 취업지원, 어르신·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으로 고용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도 확대하며,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노란우산공제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판로 개척 지원 등 민간 부문 일자리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ESG 기반 창업 활성화, 에코디자인 창업자 발굴,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사회적경제기업 역량 강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노동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도 강화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일자리 목표 1만4724개 대비 119%를 달성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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