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창립식 개최...여성 기업 간 네 트워크 강화 및 차세대 여성 경제인 육성 활동 등 전개
대전여성기업인협회는 지난 13일 오후 대전 유성 오노마 호텔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회원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립 선포 및 상생협약식,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도경 초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의 상징인 과학과 여성의 섬세한 리더십을 결합해 지역 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협회 출범은 단순한 단체 결성을 넘어 대전이 추구하는 일류 경제도시로의 도약에 여성 기업인들이 핵심 주역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여성 기업 간 네 트워크 강화 △차세대 여성 경제인 육성 △과학기술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 △지역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대전의 여성 기업인들은 과학도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온기를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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