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인제군, 생활 가이드북 배포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0:08

수정 2026.04.14 10:07

106개 지원 사업 수록
온오프라인 병행 배포
인제생활 가이드북. 인제군 제공
인제생활 가이드북. 인제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제=김기섭 기자】인제군이 지역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인제군 생활 가이드북'을 발간, 군민 편의 돕기에 나섰다.

14일 인제군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북은 주민들이 정책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지난해 내용을 바탕으로 신규 정책을 추가하고 기존 변경 사항을 정비해 총 106개의 지원 사업을 수록했으며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책자는 전입 혜택과 귀농·귀촌,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수요가 높은 분야를 체계적으로 분류했다.
여기에 문화·체육시설과 생활 인프라 정보까지 포함해 생활 안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보건소 등 주요 거점에 책자를 배포하고 인제군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장웅 지역발전과장은 "군민 입장에서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쓰는 생활 안내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