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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임직원과 함께 중랑천 '야생동물쉼터' 봉사활동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0:25

수정 2026.04.14 10:21

이노션 임직원들이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션 제공
이노션 임직원들이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션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노션은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노션은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임직원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생동물쉼터 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중랑천 일대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서식지 정비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라가 보다 안전하게 번식할 수 있도록 모래와 자갈을 활용한 '자라 산란터'를 조성했다. 야생동물쉼터 내 연못 3곳의 노후 울타리를 정비하고, 벌과 나비 등 곤충의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밀원식물을 식재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매년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으며 중랑천이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보금자리로 변화해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식지 정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