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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첫날 18만 1000건 몰려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4:34

수정 2026.04.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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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업데이트 9만 5986건·교체 8만 5023건
지난 13일 오후 경상북도 울릉군 어업인복지회관에 마련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부스에 LG유플러스 고객이 방문해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지난 13일 오후 경상북도 울릉군 어업인복지회관에 마련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부스에 LG유플러스 고객이 방문해 안내를 받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시작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가 첫날 18만 1009건 이뤄졌다고 14일 밝혔다. 유심 업데이트가 9만 5986건, 유심 교체가 8만 5023건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 진행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U+원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다.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조치를 받고 있다.

또 경상북도 울릉군 등 도서 지역을 포함해 전국 현장에서 고령층과 군 장병 등 고객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3가역 직영점과 종각역 파트너사 매장을 방문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운영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전일 기준 유심 업데이트·교체 실적과 주요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고객 안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은 "운영 첫날에는 일시 지연 현상이 있었지만, 용량 증설 등 추가 작업을 통해 서비스를 안정화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