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청와대, 미셸 스틸 주한美대사 지명에 "한미관계 강화 기대"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1:52

수정 2026.04.14 11: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14일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스틸 주한미국대사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미국 측이 스틸 전 하원의원을 주한미국대사로 공식 지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