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DB생명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속 성장과 고객 중심 경영 의지를 다졌다.
DB생명은 14일 본점 DB금융센터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만 대표이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989년 창립 이후 2025년 기준 자산 12조2000억원, 세전이익 2585억원, K-ICS 비율 268.7%를 기록하며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을 고루 갖춘 회사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김 사장은 향후 경영 방향으로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정착을 통한 신뢰 강화, 영업 효율성 제고, 디지털·AI 전환 기반 성장을 제시하며 "고객의 삶을 지키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든든한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로상, 모범상, 소비자보호모범상, 장기근속상 등 총 125명의 임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감사실장 태진섭 상무 등 3명은 35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하며 회사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DB생명은 창립 37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3D 릴스 영상을 활용한 댓글 퀴즈와 '생일 소문내기'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태블릿PC, 호텔 뷔페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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