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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서클 USDC 지원 확대…"국내 스테이블코인 활성화 목표"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3:49

수정 2026.04.14 13:49

14일 서울 여의도 코인원 사옥에서 제레미 알레어 서클 대표(왼쪽 네 번째부터), 차명훈 코인원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인원 제공
14일 서울 여의도 코인원 사옥에서 제레미 알레어 서클 대표(왼쪽 네 번째부터), 차명훈 코인원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인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인원은 자사 거래소 내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코인원과 서클 간 경영진 회동에 따른 결정으로, 양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코인원 사옥에서 만나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코인원은 향후 USDC 거래 및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드롭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의 캠페인과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코인원은 USDC에 대한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과 거래대금 기반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 바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최근 글로벌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