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금융지주 회장이 직접 강연...금감원, 일반인 대상 'FSS금융아카데미' 개최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4:37

수정 2026.04.14 14:30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표창원 교수 등 강연자로
금감원 제공
금감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FSS금융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일반과정(7회)·심화과정(1회)으로 구분해 총 8회 진행된다. 지방 청년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부 강좌는 대구(5월)와 춘천(11월)에서도 열린다.

첫 강의는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진행된다. 외환 전문가인 오건영 신한은행 단장이 '글로벌 금융시장 살펴보기'를 주제로 환율과 금리, 인플레이션 흐름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외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표창원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일반과정은 글로벌 금융시장·재테크·금융투자·금융사기 예방·디지털금융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된다. 심화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시장 동향 등의 주제로 2일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