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與 '가족인 요양보호사 급여확대' 공약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5:08

수정 2026.04.14 15:08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6·7호 공약 발표 행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6·7호 공약 발표 행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가족인 요양보호사' 급여기준 확대를 6월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다.

민주당은 이날 가족요양 급여기준을 현행 1일 60분·월 20회를 월 31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경우 월 최대 급여는 50만6400원에서 78만4920원으로 늘어난다.

가족인 요양보호사는 장기요양 수급자 가족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자가 방문요양·목욕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를 말한다.

또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재산보험료를 현행 최대 17배 차이 등급별 점수제에서 정률제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은퇴 후 지역가입자 전환 시 소득 감소로 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것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