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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1분기 영업익 최대

정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4 18:30

수정 2026.04.14 18:29

LS에코에너지가 1·4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4분기 매출 2964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8%, 31.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은 1·4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아울러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며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가 유지됐다는 설명이다.



매출은 지난 2023년 이후 4년 연속 1·4분기 최대치를 경신 중이다.
2023년 이후 연평균 약 19%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초고압 케이블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7%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