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기업 등 10곳과 컨소시엄 결성
공공재 생산·개발자 지원에 투자
공공재 생산·개발자 지원에 투자
강유빈 논스클래식 대표는 14일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에서 열린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 공식 결성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이더리움 시장에 한국의 공통된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결성됐다. 기존 개별로 분절된 주체들을 모아, 글로벌 이더리움 생태계에 한국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성한다는 취지다.
컨소시엄은 웹3 커뮤니티 빌더 '논스클래식'과 이더리움 기반 커뮤니티 '더티커이즈이더'를 주축으로 결성됐다.
컨소시엄 운영 수익 및 멤버사들이 납부한 분담금의 일부는 한국 내 이더리움 공공재 생산 및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 확대 등을 위한 지원금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오는 9월 한국을 상징하는 세계적 수준의 플래그십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한편, 국내외 기관 및 기업 등에 이더리움 관련 접근 채널을 제공하는 걸 목표로 제시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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