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주요 대상은 △뉴기니섬 해양문화자료(해상활동, 신앙·의례 등) △마젤란의 항해·탐험 관련 해양자료(항해 기록, 선박 모형) 등이다. 구입된 자료는 향후 박물관 전시 콘텐츠로 활용되며, 해양사 연구를 위한 학술자료로도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4일까지다. 매도 신청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이번 공개구입은 뉴기니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문화와 마젤란 항해를 통해 세계 해양사의 주요 흐름을 조명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라며 "향후 전시와 연구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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