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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충북 보은 등 교육 격차 해소 나선 아이스크림에듀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15 08:44

수정 2026.04.15 08:43

아이스크림에듀 제공
아이스크림에듀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이스크림에듀가 교육 격차 해소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충북 보은군 학습 증진 사업 '보은 드림 클래스'를 통해 속리산중에 중등 스마트 러닝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보은 드림 클래스는 보은군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학생들에게 온라인 학습지원을 비롯해 수도권 명문대 탐방, 진학 컨설팅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기숙형 공립학교인 속리산중 전교생에 '홈런 중등' 학습기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학교 교과 과목과 연계한 내신 대비 인강 서비스와 자기주도 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습 진단부터 목표설정, 학습 진행, 피드백, 학습 관리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앞서 아이스크림에듀는 수원시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교육복지 플랫폼 '수원새빛인강'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기로 했다. 수원새빛인강은 수원시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올해 수원새빛인강에 참여해 초등과 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과 '홈런 중등'을 지원한다. 특히 홈런 학습기와 태블릿 전용 펜을 비롯해 AI,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 1~2학기 교재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원새빛인강 학습자는 학교 교과목과 100% 연계된 전과목 온라인 학습 콘텐츠는 물론 AI 학습 분석을 기반으로 한 1대1 맞춤형 학습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월 6회 전담 관리교사와의 학습 상담으로 학습 습관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교육 격차 해소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용하는 학생들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학습 환경과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